손흥민, 차범근 넘었다…환상 프리킥으로 A매치 59호골 '한국인 최다'
손흥민(34·LAFC)이 A매치 59호 골을 터뜨리며 '전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넘어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손흥민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6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황희찬의 슈팅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을 손흥민이 직접 처리했습니다. 손흥민이 수비벽을 피해 낮게 깔아 찬 오른발 슈팅은 골문 오른쪽 아래로 그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이 골로 손흥민은 A매치 통산 151경기에서 59골을 기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