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당에 입당해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성민 전 국회의원은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선은 국민을 내 팽개친 낡은 정치 대 국민이 주인인 새 정치간 대결이라며, 국민의당에 입당해 대선 경쟁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출신인 장 전 의원은 김대중 정부 시절 국정상황실장과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0-08 16:22
아파트 20층서 추락하던 4살 아이, 이웃 도움으로 구조
2025-10-08 15:50
"코인 손해 어떡할거야!"...칼부림 40대 징역 17년 '확정'
2025-10-08 12:17
충북 옥천군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2025-10-08 11:20
추석날 부산 도심에 나타난 120㎏ 동물의 정체는?
2025-10-08 09:40
군산서 차량 4중 추돌 사고…6명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