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화 방침이 세워진 신양파크호텔 부지의 활용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첫 시민토론회가 25일 열립니다.
무등산 난개발 방지와 신양파크호텔 공유화를 위한 민관정위원회는 신양파크호텔 부지의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시민토론회를 매달 열기로 하고, 오늘 오후 2시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환경단체와 사찰,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인데, 회의 때마다 다른 분야 대표를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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