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컨벤션센터의 시설과 미화, 보안, 주차*안내 등 4개 분야 용역 노동자 73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광주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에 따라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시설직 31명과 미화원 22명 등 용역근로자 73명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기간제 근로자로 직접 고용한 뒤 2년 뒤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센터에 이어 도시철도공사도 오는 8월 30일로 용역 기간이 만료되는 청소와 시설 노동자, 역무원 등 287명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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