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 혐의를 받고 있던 50대 남성이
검찰 조사에서 성폭행 혐의가 드러나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8월 순천시의
한 도로에 정차해 있던 차 안에서 46살 A씨를 성폭행하고 휴대폰을 이용해 신체부위를 수차례 촬영한 혐의로 51살 B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당초 경찰 수사에서는 합의하의 성관계를 했다는 B씨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간통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검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B씨가 성폭행을 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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