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화재 잇따라, 수천만 원대 피해

    작성 : 2013-05-05 00:00:00
    밤 사이 화재가 잇따라 수천만 원대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폐기물처리장 창고에서 불이 나
    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폐비닐 등 인화성 물질이 많은데다
    바람까지 불어 불은 00시간 만에야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반쯤에는 장성군 서삼면의
    한 전자제품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와 폐전자제품 등을 태우면서
    4천2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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