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원 상당의 가짜경유를 유통시킨
주유업자가 구속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11년부터 1년동안
경유에 등유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에 7억 원 상당,
30만리터의 가짜경유를 공급한 혐의로
주유소 운영자 38살 A모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짜경유를 공급해 오다
공급받은 업체의 포크레인이
고장을 일으키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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