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과 영산강 둔치 자전거 길의 서비스센터가 3월 부터 다시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광천 2교와 산동교 등
강변 교량 아래 5곳에 설치했던
자전거 거점 터미널을
올해는 승촌보와 남광교 등 2곳에 추가로 설치해 모두 7곳을 다음달부터 운영합니다.
자전거 거점터미널은
무상수리와 안전교육, 정보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자전거 통합 서비스센터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전거 전문가 2명이 배치돼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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