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여수 승용차서 40대 남자 숨진채 발견

      작성 : 2013-02-23 00:00:00
      오늘 오전 10시50분쯤 여수시 여서동
      구봉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 차량 안에서
      4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경찰은 차량에서 일명 번개탄을
      태운 정황이 발견됐으며, 숨진 40대 남성의 가족이 지난 16일 경찰에 가출신고를 한
      점을 고려해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문 닫은 사업자,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 넘어..45%가 소매업·음식점
      2. 6·27대책 열흘..초강수 규제에 집값 상승세 일부 둔화
      3. SKT, 해킹 이후 해지ㆍ변경 고객 위약금 환급액 조회 서비스 공개
      4. 성심당,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앞질렀다..영업 이익 1년새 2배↑
      5. "K-뷰티 선도할 해파리 콜라겐의 대변신"..피부재생 '탁월'
      1. 내란 우두머리, 식탐과 탐욕, 아귀(餓鬼)..조은석과 윤석열, 법불아귀(法不阿貴)
      2. 조계원 "'여수서 돈자랑 마라' 옛말, 고사 직전..'이재명 추경' 신속 집행, 경제 살려야"
      3. "정권 교체되니 손보려는 것" 이진숙 방통위원장, 경찰 출석
      4. 李 대통령, '안가 회동 尹측근' 이완규 법제처장 면직 재가
      5. 박지원 "김건희, 결혼 전부터 관계 어지러워..'尹 지배' 무속 요물, 둘 다 구속 시급"
      1. 광주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추경서 부활.."절반인 183억 원 반영"
      2. 미성년자와 모텔 간 30대, 경찰 피해 난간 매달렸다 추락
      3. '잠수 이별'한 연인에 60회 넘게 연락한 30대 무죄
      4. 중국 휴가 떠난 천안 서북구청장 현지서 숨져
      5. "샤워하는 모습 보려고"..지인 집 몰래 들어간 30대
      1. 머스크, 신당 창당 준비?..'아메리카당' 찬반 투표 진행
      2. 90살 생일 맞은 달라이 라마 "30~40년 더 살고 싶다"
      3. 日 도카라 열도에 규모 5.4 지진..SNS '대지진 예언' 확산
      4. 트럼프에 반기 든 머스크 "자유 돌려주기 위해 '아메리카당' 창당"
      5. 日 도카라열도서 규모 5.5 지진..보름여간 1,500회 관측
      1. KIA 올러, 부상으로 올스타전 합류 불발..윤영철 대체 발탁
      2. 2군에서 독기 품은 KIA 변우혁 "좀 더 강단 있게 제 살길 찾아 나갈 것"
      3. "이렇게 잘 풀린 적이..꿈인 거 같다" 결승타 KIA 고종욱 '활짝'
      4. '쾅쾅쾅' 홈런포 앞세워 2위 점프..'3연승' KIA, 롯데에 13 대 0 영봉승
      5. 'FA 사이드암' 돌아왔다..KIA,임기영·이형범 콜업 이도현·김민주 말소
      1. 봉준호 '기생충', NYT 독자 선정 21세기 최고 영화도 1위
      2. 11살 김연우 군,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로
      3. '경찰복 벗고 농부로' 윤예주 시인 "내 삶의 중심에 꽃과 시가 존재..여생도 함께"(2편)
      4. "유튜브 싸게 보세요" IP 우회로 1억 번 사업자 '불송치'..왜?
      5. “전라도 노포 맛집 어디까지 가봤니?”..음식예능 ‘이모네집 시즌1 광주편’ 소개

      # 사건사고

      국민맞수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와이드이슈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