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서 사용하는
급식 쌀의 80%가 전남산 친환경 쌀로
공급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을 광주지역 생산량 600톤을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3200톤은
전남산을 공동구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가격은 20㎏ 한 가마당
지난해보다 3000원 오른 5만3000원으로
올해 총 공급액은 지난해보다 36억 원
늘어난 80억 원에 이릅니다.
랭킹뉴스
2025-07-06 10:17
제약회사 영업사원에 환자 개인정보 넘긴 의사들 벌금형
2025-07-06 09:30
무더위 속 1,200가구 아파트 정전..승강기 멈춰 2명 갇혀
2025-07-06 08:32
"샤워하는 모습 보려고"..지인 집 몰래 들어간 30대
2025-07-06 08:07
미성년자와 모텔 간 30대, 경찰 피해 난간 매달렸다 추락
2025-07-06 07:32
80대 노인 밭에서 숨진 채 발견..온열질환 연관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