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적조가 경남 남해안에 이어
여수 해역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아니움이 증가함에따라
경남 남해 앞바다까지 내려진 적조주의보를 여수시 개도 인근 해안까지 확대 발령했습니다.
적조주의보는 태풍으로 사라진 지
한달 만에 다시 내려진 것이며,
전남해역에 가을 적조가 발생한 것은
2009년 이후 3년 만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09 16:51
"생활고·임금체불에 구속될까"..아내와 아들 둘 차에 태우고 바다 돌진한 40대
2025-06-09 15:02
경찰, 李대통령 후보 당시 살해 위협 21건 접수..10건 검거
2025-06-09 13:34
"자연이 먼저냐 인간이 먼저냐!" 지하철 4호선 낙서 테러범 추적 중
2025-06-09 10:23
"南에 환상..北에 가고파" 버스 훔쳐 월북 시도한 탈북민 '집행유예'
2025-06-09 08:40
"휴직 조건 고용지원금 받고 일 시키면 전부 반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