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탄소배출권 거래가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말
올해 2분기 광주지역 탄소배출권
모의 거래를 실시한 결과,
65개 기관*단체가 모두 245차례에 걸쳐
5만7천여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사고 팔아, 지난 1분기 보다
거래량이 3배나 늘었습니다.
2015년 1월 1일
우리나라의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을
앞두고, 광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기업과 대학 등 민간기관이 참여하는
분기별 모의거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6 21:46
맨홀 작업자 1명 심정지·1명 실종.."유독가스 추정"
2025-07-06 15:17
중국 휴가 떠난 천안 서북구청장 현지서 숨져
2025-07-06 14:39
"위험해요. 얼른 건너세요" 아이들에게 욕설 퍼부은 60대 실형
2025-07-06 14:05
"장난치다가"..인형뽑기 기계 안에 갇힌 20대
2025-07-06 10:17
제약회사 영업사원에 환자 개인정보 넘긴 의사들 벌금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