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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 7개 사립대학의 장학
적립금이 한푼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박혜자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
기준 사립대학 장학적립금 현황에 따르면
광주카톨릭대와 광주여대, 남부대, 명신대
한려대, 영산선학대, 초당대 등
광주*전남 사립대학 7곳의 장학적립금이
0원이었고 광신대가 1억 원 미만/
호남대와 대불대, 목포카톨릭대는
5억 원 미만 그리고 동신대가
10억 원 미만을 적립했습니다.
반면 조선대는 330억 원을 적립해
광주*전남 사립대학 중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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