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30분 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에 있는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불이 났을 때 공장 안에
아무도 없었던 점으로 미뤄
누:전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0-15 10:20
부산구치소서 숨진 20대 수감자, 사망 원인은 강한 '복부 충격'
2025-10-15 08:38
정부합동대응팀 오늘 캄보디아행...한국인 구금자 송환 협의
2025-10-15 08:35
'억대 뒷돈 수수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 확정
2025-10-15 07:11
'버섯 따러 나섰다가...' 60대 숨진 채 발견
2025-10-14 21:45
동탄 오피스텔서 50대 배달기사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