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에서 만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성폭행 전과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지난 5월초
광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25살 이 모 여성을 모텔로 끌고가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5년에 신상정보 공개 10년,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1년과 2003년에도
강제추행과 강간상해로 각각 징역 1년6월과 징역 5년을 선고 받은바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14 15:36
李 대통령이 '월 30만원 투자 시 3천만원 보장?'...경찰, '가짜 AI 영상' 내사
2025-10-14 15:34
나주 잇따라 숨진 초등·중학생...교내 폭력·따돌림 없어
2025-10-14 14:38
"얻다대고!" 전직 구의원 밀쳐 전치 6주 상해 입힌 국회의원 비서관 '집유' 확정
2025-10-14 14:13
"여왕벌 없다"며 양봉업자 죽이고 암매장한 70대 '징역 25년' 확정
2025-10-14 11:27
'캄보디아 취업' 여수서도 30대 男 연락 두절…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