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을 먹고 마비증상을 보인 등산객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영암군 월출산 구정봉
정상에서 등산중이던 50살 박모씨가
철쭉을 뜯어먹고 어지럼증과 목 쪽에
마비 증상을 보여 산림청 구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박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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