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3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람회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박람회 성공 개최의 최대 관건인
자가용 안타기와 상거래 질서 지키기 등의
시민 참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또 업소들의 예약 거부와
바가지 요금등이 계속될 경우 박람회 기간 여수지역의 공동화가 우려되는 것은 물론
이미지가 훼손돼 다시는 여수를 찾지
않을 수도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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