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칠석동의 고싸움놀이가 3D 영상으로 재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D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주의 고싸움과 충북 단양의
고수동굴, 전북 고창의 고인돌 등
7개 지자체의 전통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3D입체영상으로 담아내기로 했습니다.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된 광주 남구의
고싸움놀이는 내년 9월까지 3D영상
콘텐츠로 만들어져 전시용 3D가상현실과
웹 서비스용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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