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에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단 1명만
포함됐습니다.
새누리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자 46명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20명이
신청했지만,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6번을 받아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 18대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로 이정현 의원 등 3명이 포함돼 모두 당선된 것과 비교해 크게 저조한 것으로 호남 홀대라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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