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쥐포를 유통시킨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유통기한이 7년이나 지난
베트남산 쥐포 480kg를 수입해 가공한 뒤, 시:중에 판매하려고 보:관해 온 혐의로
수산물 가공업체 대:표 57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유통기한을 허위로 적은 종이상자로 교체해 쥐포를 판매하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검:사 결과 쥐포에서는 대:장균이
대:량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13:33
'러 점령지 잠입' 우크라 여기자, 장기 적출된 주검으로 돌아와
2025-04-30 11:09
교차로 직진하다 신호등 '쾅'..20대 운전자 다쳐
2025-04-30 10:47
文, 뇌물죄 수사 검사 공수처에 고발.."짜맞추기 수사"
2025-04-30 10:44
'층간소음 갈등'..한밤중 위층 이웃에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2025-04-30 09:43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김건희'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