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광주 북구을 경선에서 대규모 선거인단 오류가 확인되면서 선거구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중앙당 선관위는
북구을 선거인단 명부를 확인한 결과
서구 동천동 주민 398명이 북구을
선거인단에 잘못 참여했고, 주소 불분명
으로 포함된 인원 98명 등 모두 496명의
오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경선에서 181표 차이로 탈락한
최경환 예비후보는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하는 한편, 법원에 경선 당선자 결정 효력정지 및 공천장 교부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최경주 예비후보는 모바일 투표 결과와
모바일 투표 시행업체의 하드 내용이
일치하는지 확인을 요구하는 최소한의
알 권리마져 묵살 당하고 있다며 또다른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 중앙당은 총선후보
등록이 임박한 시점에서 경선 오류를
인정하고 재경선을 실시할 경우
또다른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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