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총인처리시설 비리와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남대학교
박 모 교수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남대는 검찰이 해당 교수에 대한
범죄 처분결과를 어제 통보해옴에 따라
공가 중인 박 교수를 직위해제했고
확정 판결 결과에 따라
파면과 해임 등의 징계를 내릴 계획입니다.
박교수는 지난해 광주시 총인처리시설
업체 선정에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건설업체 관계자에게 수천만 원을 받았다가
지난달 11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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