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저장탑을 재활용해
파이프오르간으로 만든 여수 박람회장내
스카이타워를 스마트 폰으로 즐길수 있는
기술이 접목됩니다.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주대학교와 스카이타워내 영상전시실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과 장비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구현할 기술은 관람객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같은 스마트 기기로 아바타를 만들어 전시 화면에 전송하고 원격 제어하는 기술로 다수의 관람객이 동시에 반복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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