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을 집단 폭행해 중상을 입힌 고등
학생 조직폭력배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0월 초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같은
고등학교 19살 강모 군을 집단 폭행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신양OB파 조직원 19살 고모 군 등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군은 동급생인 강 군이 자신의 선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이유로
선배 조직원들과 함께 집단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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