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지금의 도청과 같은 기능을 한
나주목 관아가 내년까지 완전 복원됩니다.
나주시는 관아 복원을 통해 역사문화관광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옛 나주목 동헌 자리였던 금계상설시장이
오는 3월 철거에 들어갑니다.
철거가 끝나면 발굴조사를 거쳐 나주목의 관청사인 동헌을 복원할 예정입니다.
인터뷰-김종순/나주시 문화재관리담당
지지난해부터 진행된 관아 복원사업으로
손님맞이용 객사인 금성관과 목사의 숙소인 내아는 먼저 복원됐습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목사가 집무하던 동헌을 복원하면 총 259억원이 투입될 나주목 관아 복원사업이 완성돼 도심 한복판에서 조선 시대 관아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스탠드업-백지훈 기자
"조선시대의 건축물들이 속속 복원되면
역사도시로서의 이미지뿐아니라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주시는 복원될 나주목 관아 주변에 한옥단지를 조성하고, 조선시대 장터를 만들어
역사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임성훈/나주시장
나주시는 천년의 목문화를 살려 다양한
역사 문화자원과 연계해 2천년의 시간여행이 가능한 역사도시의 위상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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