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어머니집 이명자 신임 관장이 오늘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안성례 초대 관장에 이어
오월 어머니집을 이끌게 된 이 명자 관장은
5월 정신 계승사업과 교류연대 사업을
이어가면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다양한
인권운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장은 남편 정동년 전 광주남구청장이 5·18 당시 내란수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자 구명운동에 나서면서 5월 유가족들과 인연을 맺었고 전라남도 의원과
광주시 의원을 역임하며 5월 문제와
인권문제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2-01 23:07
"나 대통령인데..." 사칭 SNS서 금품 요구, 경찰 수사
2025-12-01 22:34
"모델하우스 직원에 불만" 주차된 BMW 방화 50대...차주는 다른 직원
2025-12-01 21:29
인권위, 양평공무원 사망 관련 민중기 특검 수사관 고발 "강압 정황"
2025-12-01 20:14
"후진하다가" 60대 남성 치어 숨지게 한 20대 화물차 운전자
2025-12-01 17:22
시내버스-택시 충돌...버스 승객 2명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