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최근 배구코치의 학생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중·고교 교장과 교감 등 3명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배구코치가 여자 선수들의 허벅지를 만지거나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한 중·고교 교장에 대해 관리 책임을 물어 중징계를 요청하고 해당 학교 교감과 배구부 감독 등 2명에 대해서는 경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해당 학교의 배구 코치 2명은 해임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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