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에 바란다2] '구태를 벗어라' '원팀을 이루라'
【 앵커멘트 】 '21대 국회에 바란다' 기획순서입니다. 지역민들은 새 정치를 위해 고성과 반말 등 구태를 벗고, 실질적으로 일하는 국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 18명은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서는 이른바 '원 팀'을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0대 국회는 동물 국회. 고성과 반말이 오가는 국회. 법률 제정도 미미한 국회였습니다. 광주·전남 18명 의원들이 대표 발의해 통과시킨 법안은 1
202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