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 타이틀+주요뉴스

1.(헛물 켠 요우커 유치)...2천여 명 불과)

중국 국경절 기간에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이 16만여 명에 달했지만 광주 전남은 2천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그것도 제주와 서울을 가기위한 일시적 관광객에 그쳤습니다



2.(선수촌 사용료 300억)..U대회 차질 우려

광주 U대회 선수촌 재건축조합과 건설사 측이 대회 기간중 300억 원이 넘는 선수촌 사용료를 뒤늦게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초 협약에 없는 것은 물론 예산 마련도 어려워 법적 분쟁으로 갈 경우 U대회 준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3.(배추가격 폭락 조짐...(배추 수매 포기)

김장용과 월동 배추 가격이 폭락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과잉재배로 벌써부터 도매상인들이 배추 수매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4.(정부지원 (취약지 산부인과 외면받아)

보건복지부가 수억 원씩을 지원하고 있는 취약지역 산부인과가 산모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시설이 낙후돼 있고 서비스 수준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5.(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 (시장 매물로

호남대 쌍촌캠퍼스가 내년에 광산캠퍼스로

옮겨갈 계획이 나오면서 부지 매각에 건설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고 분양가

논란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2014 국제 광산업전시회 개막)

6.국제 광산업 전시회가 미래 문화콘텐츠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습니다

국내외 160여개 업체가 최첨단 광산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