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침탈의 역사적 현장인 목포 옛 일본
영사관이 근대역사관으로 조성됩니다.
목포시는 19억 원을 들여
국가사적 289호로 지정된 목포시 대의동
옛 일본영사관을 원형복원하고, 본관과
방공호, 수장고를 전시시설로 변경해
오는 3월 근대역사관 본관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은
근대역사관 별관으로 운영해 목포항 개항에 따른 역사적 흐름과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재조명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8 15:14
'65명 사상' 광명 화재, 지상 주차장 천장서 발화 추정..스프링클러 없어
2025-07-18 11:09
"인간같지 않은 것들과 못 살아" 게임 캐릭터 죽인 아들 때리고 아내 흉기위협한 30대
2025-07-18 10:02
한솔제지 30대 노동자 분쇄기에 빠져 숨져..회사는 사고 발생도 몰라
2025-07-18 08:17
물 폭탄에 마비된 광주..버스도 잠기고 시민 고립
2025-07-17 22:27
경기 광명 아파트 지하주차장 큰불..3명 심정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