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한 국가보훈처가 광주시의 대책회의에 몰래 들어갔다가 쫓겨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5*18 공식 기념곡 추진대책회의 시작 직후,
강운태 시장이 회의장 구석에 앉아 있던
남자 2명에게 나가라고 고함을 지르며
쫓아냈는데, 강시장은 국가보훈처 직원들이 회의 내용을 듣기 위해 들어와 있어
쫓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회의장을 나간 뒤에도
주변을 맴돌며 회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안간힘을 썼는데, 일방적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한 보훈처가지역 반응을 살피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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