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말다툼끝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조직폭력배 33살 이모씨와
35살 오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고향 선후배간인 이들은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목포시 상동의
노상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각자 소지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씨가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9 22:42
금강 상류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4명 모두 심정지
2025-07-09 21:24
'에어컨 실외기' 화재..폭염 속 400여 명 대피
2025-07-09 20:00
폭염경보 속 쓰레기 줍기 공공근로 70대 숨져
2025-07-09 14:57
尹, 피의자 신분으로 법원 출석..묵묵부답 법정행
2025-07-09 14:51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후배 2명에 승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