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다음달 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여수시의회 바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은 지난 15일과 16일 실시한 여수시의회 바선거구 전화 여론
조사 과정에서 당원전수조사 샘플이
대거 빠지는 등 중대한 잘못이 발생한데다 후보등록시한에 쫓겨 재경선을 실시하거나 여론조사업체를 다시 선정하기 어려워
무공천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군의회 가선거구에는
정철진 화순초등학교 총동창회 이사를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