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역 교수 2천여 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광주와 부산, 대구 등
영*호남 8개 시:도지역 대학교수 2,015명은 오늘 오전 5*18 기념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가
정치 교체와 혁신, 균형발전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와함께 호남의 소외와 가난으로
상징돼 온 지역 차별 극복에 공감한다며, 김대중*노무현에 이은 제3기 민주정부의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3 17:22
"티켓 쥐고 현장서 걸어 나와" 인도 여객기 사고서 1명 기적 생존
2025-06-13 17:21
"사람 죽였어요" 신고하며 둔기로 가격..이웃 여성 살해한 60대
2025-06-13 16:19
여수시청 비서실장, 관용차 사적 사용하다 사고 내 폐차까지..은폐 의혹도
2025-06-13 15:03
'내로남불'..이혼한 전처, 남친 생겼다고 살해하려 한 50대
2025-06-13 15:03
바람난 아빠와 내연녀 찾아가 폭행한 20대 딸 '집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