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일 레전드 경기에 타이거즈 출신 8명이 참가합니다.
한일 레전드 경기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선수 22명 가운데 해태와
기아 타이거즈 출신으로 투수 선동열,
조계현/ 야수는 이순철, 김성한, 한대화, 이종범 등 6명과 김봉연 플레잉코치가
참가하고 유남호 전 감독은 코치를
맡습니다.
최초로 열리는 한일 레전드경기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휴식기인 다음달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
랭킹뉴스
2025-10-13 17:59
"캄보디아서 숨진 韓 대학생, 같은 대학 선배가 모집책 역할"
2025-10-13 15:32
"광주시민도 캄보디아서 '살려달라' 호소한 뒤 연락 끊겼다"
2025-10-13 14:50
"광주 모 여고에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수색 중
2025-10-13 11:29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에 칼부림...아래층 피의자 숨진 채 발견
2025-10-13 11:03
조업 중 바다 빠져 실종된 외국인 선원...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