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레전드경기 타이거즈출신 8명 참가

    작성 : 2012-06-23 00:00:00
    프로야구 한일 레전드 경기에 타이거즈 출신 8명이 참가합니다.

    한일 레전드 경기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선수 22명 가운데 해태와
    기아 타이거즈 출신으로 투수 선동열,
    조계현/ 야수는 이순철, 김성한, 한대화, 이종범 등 6명과 김봉연 플레잉코치가
    참가하고 유남호 전 감독은 코치를
    맡습니다.

    최초로 열리는 한일 레전드경기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휴식기인 다음달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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