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주택에서 불이 나 거동이 불편한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보성군 보성읍의
한 주택 안방에서 불이 나 뇌수술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집주인 47살 배 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장실에 간 사이 갑자기
안방에서 불이 났다는 배 씨 아내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2 11:47
수해 복구 한창인데..놀이판 벌인 총경 '대기발령'
2025-08-12 10:45
길 건너던 80대 여성, SUV에 치여 숨져
2025-08-12 10:28
"尹 있는 서울구치소, 뭐라도 가져가 폭파하겠다" 50대 체포
2025-08-12 10:25
전남 여수시, 잔반 재사용 식당 영업정지 이어 직접 수사
2025-08-12 09:23
새벽 시간 나주 아파트 화재...1명 중상·37명 대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