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을 먹고 마비증상을 보인 등산객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영암군 월출산 구정봉
정상에서 등산중이던 50살 박모씨가
철쭉을 뜯어먹고 어지럼증과 목 쪽에
마비 증상을 보여 산림청 구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박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1 21:45
콜롬비아 보수 야권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총격 부상 두 달여 만에 사망
2025-08-11 15:14
호박밭에서 수류탄 발견...6·25 불발탄 추정
2025-08-11 15:11
"분유 제대로 안 줘" 생후 2달 아이 사망...20대 부모 긴급체포
2025-08-11 15:09
백설기 먹던 2살 질식사...어린이집 교사·원장 검찰 송치
2025-08-11 14:19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나이도 속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