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도로에서 32살 오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이정표를 들이 받아 차에 타고 있던 20살 박모 씨가 숨지고, 2명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어제 내린 비로 도로가 젖은 상태에서
커브를 돌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11 20:43
캄보디아 검찰, 한국인 대학생 살해한 중국인 3명 기소
2025-10-11 20:34
국민의힘 "양평 공무원 사망…특검 사퇴하고 수사 기록 공개해야"
2025-10-11 20:26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 34%…국가데이터처 '차세대 센서스' 재가동
2025-10-11 20:16
화천서 70대, 이웃 노인 살해 혐의로 구속…시신 훼손 여부 수사
2025-10-11 14:17
"물인 줄 알고..." 파라핀 오일로 라면 끓여 먹은 캠핑장 이용객들 '병원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