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11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개최지로
광주시가 결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5월 23일부터 사흘 동안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 11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의 개최도시로 ‘광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안동 구미 등 4개 도시가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공모에 응모했는데, 광주시는 518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교통여건 시설편의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11 07:29
광주 북구청사 정전, 2시간만 복구...당직자 업무 불편
2025-10-11 07:16
원룸서 50~6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월세 밀린 채 연락 두절
2025-10-10 21:09
강남서 차량 훔쳐 도주 20대, 테이저건 맞고 검거...경찰·시민 부상
2025-10-10 16:47
추석 연휴에도 일하던 전기검침원, 주민 공격 멧돼지 헬멧으로 제압
2025-10-10 15:37
'공흥지구 의혹' 김건희특검 조사받던 양평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