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박람회 현장 진행안-메인앵커멘트 포함

엥커-남.여/

남)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오늘로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지금 박람회가 열리는 여수 현장에서는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여) 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글로벌 3대 메가이벤트인 만큼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여수박람회에 쏠리는 상황인데요



오늘 KBC 8뉴스는 방송사로는 처음으로

하늘에서 박람회장 모습을 촬영하는 등

여수세계박람회 특집으로 꾸몄습니다



남) 여수박람회 현장에 나가있는

이준석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준석기자 전해주시죠



현장앵커)



네 저는 지금 여수세계박람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바로 어제 준공식을

가진 스카이타워가 보이는데요



여수박람회장은 주요시설들이 속속 완공되면서 건설 종합공정은 99%를 넘어섰고

이제는 내부 컨텐츠 전시작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오늘 첫 소식은 백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장앵커) 이처럼 주요시설들이 속속 완공되면서 하늘에서 본 여수박람회장의 모습이 궁금한데요 저희 KBC가 국내 최초로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엑스포장 구석구석을 촬영했습니다.



보도에 안승순 기잡니다.





현장앵커) 지금 제 옆에는 여수박람회의

마스코트인 여니와 수니가 있습니다.

이 여니와 수니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리면 입장권을 받을수있는 이벤트가

열리는등 여수박람회는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박승현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현장앵커) 여수세계박람회는 전세계에서 105개국 10개 국제기구가 참가합니다.

그런만큼 엑스포의 성공여부는 우리나라의 위상에도 영향을 미칠것이 확실시되는데요



이런인식 아래 엑스포조직위는 물론 여수시와 시민들 모두 엑스포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유지홍기자의 보돕니다.



현장앵커)

지금까지 여수박람회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