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선거법 위반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박주선 의원의 최측근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정책실장을 지내고, 박주선 의원
선거사무소에서도 일해 온 50살 김 모씨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유권자 등에게 상품권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동구의회 조 모 부의장의 사무실도 압수수색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07 15:50
반복되는 안전사고...공장 지붕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2025-08-07 15:34
저수지서 60대 양발 묶여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025-08-07 13:23
"300% 수익 예상"...투자전문가 사칭 주식 리딩사기 일당 징역형
2025-08-07 09:42
"일주일 내내 술 마시고 행패"...남편 살해하려 한 50대 아내 자수
2025-08-07 06:50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검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