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부의 감사처:분 요구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박인화 교:육의원은
지난해 시교육청에 대한 교:과부 감사 결과
교:사 채:용 비리 등으로 843명이 적발돼
신분상 조치와 함께 회수와 시:정 등
22억 여원의 재정적 조치를 받았지만,
시교:육청이 감사 처:분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시교육청은 교:과부 감사에 대한
최:종 처:분 결정이 내려지는 5월 14일까지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0-09 14:25
옛 직장 대표 아내에 흉기 들이댄 40대…14년 만에 법정에”
2025-10-09 14:14
"소주 10병 나눠 먹고도 운전 가능" 10대 숨지게 한 운전자, 결국 중형
2025-10-09 14:10
연휴 내내 '해루질' 구조...태안해경, 심야에 4명 구조
2025-10-09 14:05
김민석 국무총리,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으로 경찰 고발 당해
2025-10-09 13:43
폐유 770리터 바다로 유출…여수해경, 업체 적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