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등산용품을 만들어 판매해 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0년부터 유명
상표가 부착된 가짜 등산용품을 제조해
의류대리점에서 판매해 온 혐의로 제조업자 59살 박모 씨 등 10여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들도 박씨로부터 가짜 제품을 공급받아 진품인 것처럼 판매해 수억 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8 22:24
실외기 타고 침입해 40대 전 여친 성폭행한 20대 일본인 구속
2025-10-08 16:22
아파트 20층서 추락하던 4살 아이, 이웃 도움으로 구조
2025-10-08 15:50
"코인 손해 어떡할거야!"...칼부림 40대 징역 17년 '확정'
2025-10-08 12:17
충북 옥천군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2025-10-08 11:20
추석날 부산 도심에 나타난 120㎏ 동물의 정체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