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한전 다음으로 규모가 큰
한국농어촌공사가 신청사를 착공했습니다.
혁신도시 건설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전남의 농어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승순 기자의 보도합니다.
연간 4조 원을 집행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나주 혁신도시에 새 둥지를 틉니다.
임직원 730여 명이 쓰게될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18층 규모로 2천30억 원이
투입돼 2014년 하반기에 완공됩니다.
총 공사비의 40%를 지역 업체가 맡게돼
침체된 건설업계에도 활력소가 될
전망입니다
<스탠드 엎>
한국농어촌공사의 신청사 착공으로
8천억 원의 경제유발과 5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씽크>박준영/전라남도 지사
"고급 식단, 대한민국 뿐만아니라 수출
농업까지를 책임져야 되는 식품 산업화를 하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농어촌공사는 나주 혁신도시의 빠른
정착을 위해 직원들이 살 집을 직접 지을 계획입니다.
<인터뷰>박재순/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지역 주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셔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농어촌공사도 사옥은 물론 직원들을 위한 사택도 건립 계획을 갖고"
지금까지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규모가 큰 5개 기관이 착공됐지만 공동혁신도시 조성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5개 이전 기관 중 농촌경제연구원과
인터넷진흥원 등 3곳은 아직까지 부지조차
매입하지 않고 있어 나머지 기간안에
이주가 마무리 될지는 미지숩니다
KBC 안승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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