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백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던 하림의
화순공장 건:립이 백지화됐습니다.
화순군과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내 닭 가공업계 1위인 하림이
지난해 11월 화순에 8백 억원을 들여
47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육가공 시:설을 건:립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주:민과 녹십자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그동안 녹십자는 백신공장과
백신 제:조용 유:정란을 공:급하는
농장 가까이에 하림 공장이 들어설 경우
감:염 등의 우려를 이:유로,
주:민들은 악취와 수질 오:염 등을 이:유로
공장 입주를 반: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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