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 전남지역의 2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2.4도나 낮고,
다음달에도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돼 봄꽃 피는 시기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주는 개나리가 다음달 24일,
진달래는 27일 쯤 피어,
다음달 말부터 4월3일 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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