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0일 새벽 광주 매월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문:상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36살 정모 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며
38살 반모 씨를 폭행하자,
서로 편을 들면서 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30 16:48
삼형제가 오피스텔서 외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2025-09-30 11:03
대법 "지귀연 의혹, 확인된 사실관계론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2025-09-30 10:19
'또 성희롱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
2025-09-30 08:14
여자친구 살해 후 김치냉장고 1년 숨긴 40대 긴급체포
2025-09-30 06:45
경찰관에 쇠파이프 휘두른 30대 남성 '무죄' 확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