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공장의 대형 문을 열던 중 한쪽 문이
갑자기 떨어져 협력업체 30살 강모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강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시간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 경위와
과실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29 21:03
"철창 없는 감옥이었다"..사용자 중심 고용허가제 바꿔야
2025-06-29 20:15
"우리 집 안 풀리는 건 네 탓"..의붓딸 10년 학대한 40대
2025-06-29 15:07
"접대 받는 게 일?"..17차례 접대받고 파면된 강화군 공무원, 행정소송 패소
2025-06-29 15:05
"계곡에 빠져 구조·모터보트 충돌"..잇따르는 수상사고 '주의'
2025-06-29 14:11
해군 이지스함서 여군 속옷 훔친 전탐병..징역 3월에 집행유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