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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장관 "전남도청 복원 과정·운영에 지속적 관심 기울일 것"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월어머니들을 만나 내부 전시콘텐츠 조성과 복원 뒤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 장관은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오월어머니들을 만나 복원추진단이 오월 어머니들의 의견을 잘 청취하도록 주문했다고 말하고, 지난 10월에도 충실한 원형 복원 이행을 약속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업비 495억 원을 투입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훼손된 옛 전남도청의 원형을 되살리는 복원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12-08
    • 1978년 지어진 목포역사 선상역사로 신축
      호남선의 상징인 목포역사가 지어진 지 반세기만에 철도위에 들어서는 선상역사로 신축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달 투자심의와 이사회 심의를 마치고, 내년에 실시설계를 추진해 오는 2028년 목포역사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목포역사 신축에는 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돼 쾌적한 환경과 고객 안전 확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시설물 재배치를 통한 고객 이동 동선 최적화 등이 중점 반영됩니다 #목포역사 #호남선 #신축 #선상역사 #한국철도공사
      2023-12-08
    • "섬 가진 나라들 여수에 모인다"...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출범
      【 앵커멘트 】 전 세계 섬을 가진 나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섬의 가치와 미래에 대해 공유하는 축제가 2026년 여수에서 열립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오늘(8일)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365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보석처럼 자리 잡고 있는 남도의 끝자락 여수. 다도해의 보물섬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세계섬박람회'가 2026년 여수에서 열립니다. ▶ 인터뷰 : 정기명 / 여수시장 -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입니다. 여수에 있는
      2023-12-08
    • 수능 성적표 배부..'불수능 여파' 정시 치열해지나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불수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재학생들이 올해 수능시험을 어려워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수시모집 전형의 수능 최저등급을 충족시키지 못한 수험생들로 인해 정시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시교육청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실채점 결과를 분석해 오는 14일 각 학교 진학부장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2023-12-08
    • '사건 브로커'에 수십억 원 건넨 사기범, 혐의 부인
      '사건 브로커'를 통해 자신의 가상화폐 사기 사건을 무마하려 한 사기범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44살 탁 모 씨는 오늘(8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가상화폐 투자 명목으로 50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에 대해 "사기 행각으로 벌어들인 금액은 모두 변제했으며, 기망행위를 한 적 없는 정상적인 거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탁 씨가 가상화폐 사기 행각으로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수사기관 청탁을 위해 사건 브로커 접대에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12-08
    • 영암·담양서 화재 잇따라..수억 원 재산 피해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8일) 새벽 1시 5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건물 3개 동 1천㎡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7일) 오후 3시 50분쯤엔 영암군 신북면의 한 태양광저장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에너지저장실 32㎡와 리튬이온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08
    • 코로나 이전 넘어선 음주운전..연말연시 집중단속
      【 앵커멘트 】 연말이 되면서 술자리가 많은 만큼, 경찰이 음주 단속을 예고한 뒤 집중단속에 나섰습니다. 어제(7일) 하루에만 광주와 전남에서는 40건에 육박하는 음주운전자가 적발됐습니다. 음주 단속 현장을 고영민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보훈병원 앞 도로. 싸이카와 경찰차가 곳곳에 배치되고, 음주운전 단속 안내 표지판이 세워집니다. 곧이어 경찰들이 운전자들의 음주 여부를 하나하나 확인합니다. 향수로 음주감지기에 빨간불이 들어온 한 운전자는, 차량 밖으로 나와 재측정을 합니다. ▶ 싱크 : 음주 단속
      2023-12-08
    • '광주 19.9도'...12월 낮 기온 역대 최고치 '경신'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하며 12월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8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 19.9도로 지난 2018년 19.8도 이후 5년 만에 12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보성과 강진, 완도 등도 평년보다 9~10도가량 높은 각각 19도, 19.2도, 20.3도를 기록하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12-08
    • 이병노 담양군수, 1심서 벌금 5백만 원..당선무효형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거캠프 관계자들의 변호사비를 대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병노 담양군수에 대해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수사를 받게 된 8명의 변호사비를 대납해 주고, 지인에게 경조사비를 주는 등 기부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이병노 군수에 대해 오늘(8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군수 측은 재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즉각 항소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3-12-08
    • [단독]천연기념물 집단 서식지 170m 근처 골프장...환경평가'부실'
      【 앵커멘트 】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불갑산 자락에 대규모 골프장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골프장이 들어설 부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참식나무 자생지와 불과 17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논란입니다. 하지만, 개발을 협의하는 함평군은 불갑산 참식나무 군락지가 영광군청 관할이고, 환경 영향 조사는 자신들의 몫이 아니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골프장 조성 계획이 추진되는 불갑산 자락. 불갑산 능선을 경계로 반대쪽은 참식나무가 자라는 군락지로, 보존 가치를
      2023-12-08
    • 여당, 내년 총선 서울 6석 분석에 동요..."지도부 책임론 커져"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해 보니 서울 49개 지역구 중 6개에서만 우세를 보인다는 결과가 8일 공개되면서 당내 동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 사무처 분석 결과 서울에서 우세인 지역구는 강남갑·을·병, 서초갑·을, 송파을 등 6곳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선기획단장인 이만희 사무총장은 "최악의 경우, 경합 지역을 포함해 모든 지역에서 다 진 것을 가정한 것"이라며 "전혀 신빙성을 두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후보도 정해지지 않아 지역구 여론조사를 해본 적은 없다"
      2023-12-08
    • "완도 20.3도·광주 19.9도" 12월 낮 기온 역대 '최고'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하며 12월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 19.9도로 지난 2018년 19.8도 이후 5년 만에 12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남 보성과 강진, 완도 등도 각각 19도, 19.2도, 20.3도를 기록하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12월 한낮 평년 기온인 9~10도와 무려 10도가량 차이 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평년을 웃도는 날씨는 당분
      2023-12-08
    • 제23회 대한민국 지역문학 전국 시·도 문학인 교류대회 열린다
      제23회 대한민국 지역문학 전국 시·도 문학인 교류대회가 오는 9일 오후 1시 광주 전일빌딩 245 9층에서 열립니다. 대회는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와 한국지역문학인협회(회장 황하택) 주최, 광주광역시와 도서출판 현대문예, 현대문예작가회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아름다운 강산 외 위왕규 색소폰협회 광주 회장의 연주, 합창으로는 '영원한 문학메카여' 지휘자 박병국과 광주여협합창단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됩니다. 1부 시상식은 사회자인 고명순 시인의 시낭송으로 문을 열어 매천황현문학대상(시인 김용재)
      2023-12-08
    • "도와주려고.." 남동생 예비신부 진료기록 열람한 간호사
      남동생 예비신부의 진료기록을 열람한 간호사에 대해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의료법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간호사 36살 A씨에 대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근무 병원에서 내부전산망에 접속해 모두 4차례에 걸쳐 전자의무기록에 저장된 당시 남동생 예비신부의 의료 기록을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입니다. A씨는 피해자를 돕고자 하는 마음에 열람했다고 했지만, 동의를 구한 적은 없었습니다. 또 개인정보처리자가 아니어서 처벌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주장도 펼
      2023-12-08
    • 호남선 상징 목포역사 선상역사로 확 바뀐다
      지어진 지 45년이 지난 노후 목포역사가 신축 역사로 탈바꿈합니다.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사업은 한국철도공사에서 진행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11월 투자심의와 이사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2024년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8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역사 환경, 고객 안전 확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시설물 재배치를 통한 고객 이동 동선 최적화 등을 중점 반영해 철도 위에 들어서는 선상역사로 신축됩니다. 호남선의 상징인 목포역은 1913년 개통된 이래로 1978년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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