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쌍방폭행 지인 보복..출동 경찰에 박치기한 30대 구속
      과거 쌍방폭행 사건으로 입건됐던 지인을 다치게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30대 중반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반쯤 남구 돌고개역 계단에서 40대 후반 지인 B씨를 밀쳐 다치게 하고, 신고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50대 C 경감을 머리로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쌍방폭행으로 함께 입건된 B씨를 사건 당일 지하철 입구 계단에서 우연히 만나자 사과를 요구하며 밀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10-02
    • 강진 월출산 소풍 행사 태풍 북상으로 취소
      제4회 강진 월출산 소풍 가는 날 행사가 태풍 북상으로 취소됐습니다. 강진군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성전면 월출산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소풍 가는 날 행사를 제17호 태풍 제비와 제18호 태풍 끄라톤 북상에 따라 전면 취소하고 예약 체험료를 전액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2024-10-02
    • 무등산국립공원, 가을철 불법행위 집중 단속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공원동부사무소가 산행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불법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로 샛길 출입, 불법 야간산행, 흡연과 음주, 야생열매 채취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특히 무등산 백마능선과 주상절리대 자연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야간 기획 단속도 실시합니다.
      2024-10-02
    • "불과 빛의 향연" 충장축제 오늘 개막
      올해로 21회를 맞은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오늘(2일)부터 6일까지 광주 동구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충·장·발·光(광)-다시 타오른 열정, 영원히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불과 빛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행사가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16개국 32개 팀이 길거리 공연을 펼치는 제3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도 함께 열립니다.
      2024-10-02
    • 광주·전남 아침 최저 12도..찬바람에 기온 '뚝'
      오늘(2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2도, 광주 13도, 순천 14도 등 전날보다 4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0도, 화순 21도, 여수 23도 등 20~23도 분포로 예상됩니다.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2024-10-02
    •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 발전 아이디어 공모
      광주시교육청이 광주 교육 발전을 이끌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 기간은 이번달 13일까지로 공모 주제는 광주교육 5대 주요시책과 3대 역대과제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와 기타 광주교육 발전 방안입니다.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상금이 주어집니다.
      2024-10-02
    • 아침 최저기온 7도..비 그치고 전국 기온 '뚝'
      수요일인 2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아침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하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 지방과 강원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등 7~16도 분포로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강원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대구 21도로 18~23도 분포입니다. 제주도에는 이른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오후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
      2024-10-02
    • 벼멸구 피해 면적 3만4천ha...여의도 117배
      해충 벼멸구 확산으로 피해를 본 농지 면적이 3만 4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 290㏊의 117배에 이릅니다. 1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전북 임실군을 찾아 벼멸구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수확기 작황을 살폈습니다. 지난달 22일 기준으로 벼멸구 발생 농지는 2만 6천㏊로 집계됐는데, 최근 조사에서 피해 면적은 3만 4천ha로 나타났습니다. 벼멸구는 벼의 줄기에서 즙액을 먹는 해충으로, 벼멸구가 생기면 벼가 잘 자라지 못하고 심하면 말라 죽기까지 합니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 고온이 지속되면서 벼멸구가 확산했
      2024-10-01
    • '순천 살해범' 운영 찜닭 프랜차이즈 대표 사과
      전남 순천에서 한 10대를 살해해 구속된 30살 박대성이 운영하는 찜닭 프랜차이즈에 대해서도 비난이 불거지자 프랜차이즈 본사가 사과문을 냈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프랜차이즈는 대표 명의로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지난달 26일 벌어진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사건으로 그 누구보다 충격과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분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은 점주 개인의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이라며 "가해자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
      2024-10-01
    • 광주 어등대교 상판 연결장치 파손..임시 보수
      광주 서구와 광산구를 잇는 무진대로 어등대교 교량 이음새가 파손돼 광주시가 임시 보수를 벌였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일) 새벽 5시 40분쯤 어등대교 상판을 연결하는 신축이음장치가 파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1개 차로를 통제한 뒤 철판 등으로 임시 보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임시 보수한 부분의 안전성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는 한편, 신축이음장치가 새로 제작되는 대로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4-10-01
    • 튜브 건지러 바닷물에 들어간 초등생 숨져
      튜브를 건지려고 바다에 들어간 초등학생 3명이 물에 빠져 이 가운데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 6분쯤 여수시 웅천친수공원 해수욕장에서 초등학생 12살 A양이 물에 빠져 50여 분 만에 해경과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양은 친구 2명과 함께 바다에 떠 있는 튜브를 건지려고 손을 잡고 물에 들어갔다 친구의 손을 놓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양의 친구들은 스스로 물에서 빠져나오거나 주변에 있던 시민에게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10-01
    • 전라남도, 공익직불금 부당수급 차단 온 힘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실경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 중 신규와 관외자 등 7천200여 농가 대상으로 이달 중순까지 서류 확인과 주변인 탐문조사, 농업인 입회조사를 통해 실경작 여부를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부정 등록이 확인되면 최대 8년간 등록이 제한되고 고발 조치가 이뤄집니다.
      2024-10-01
    • 전남 외국인 증가율 26.1% '전국 최고'
      전남의 외국인 인구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지역경제 보고서 9월호에 수록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전남의 외국인 수는 전년 말 대비 만 3천 명 증가한 6만 2천 명으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26.1%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 외국인이 빠르게 늘고 있는 원인으로는 농촌 고령화와 청년층의 전출로 인한 인력난을 외국인 근로자들이 메우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2024-10-01
    • "환경보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화두" 생태계 보호 나서는 기업들
      【 앵커멘트 】 산업계에서도 '환경보전'은 더 이상 뒤로 미루어놓을 수 없는 시대적 화두 중 하나인데요. 지역 기업들도 생태계 보호와 동ㆍ식물 종 보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며 이 같은 흐름에 발을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눈앞에 펼쳐진 제주 바다를 향해 바다거북들이 기어가기 시작합니다. 여수 앞바다에서 구조한 붉은바다거북과 인공 증식한 매부리바다거북 4마리 등 모두 9마리입니다. 해수부 지정 해양동물 전문구조기관인 한화아쿠아플라넷 여수는 해양 생태계 안정을 위해 구조하거나 인공번식에 성공한
      2024-10-01
    • 함평군수 악행비 세운 주민들, 왜?
      【 앵커멘트 】 꽃무릇 군락지로 유명한 함평의 한 마을에 이상익 함평군수의 나쁜 짓을 적은 악행비가 세워졌습니다. 주민들의 동의 없이 수목장 허가를 내줬다는 이유에서인데요. 함평군은 절차상 하자가 없다며 주민들의 반발을 일축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함평 꽃무릇공원 입구에 붉은색으로 '악행비'라고 적힌 높이 2미터의 비석이 세워졌습니다. 여기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의 불통에 분통하다는 내용이 담겼고, 곳곳에 수목장 조성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지난해 9월 인근의 한 사찰이 꽃무릇공원
      2024-10-01

    랭킹뉴스